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집 아들들]원장님 앞에서도 계속~ 깝죽대는 대풍이~~ ㅋㅋㅋ
작성자
샤를로뜨
작성일
2009-08-22
조회
7712

ㅋㅋㅋㅋ
제니퍼 결국 복실이임을 실토하더니
아빠한테까지 걸려버렸구나 ㅋㅋㅋㅋ

제니퍼를 개 취급하고 하녀처럼 부려먹었다는 말에
폭발하신 원장님 ㅋㅋㅋㅋㅋㅋㅋ


원장 : 너 권 좀 하냐?
대풍 : 제가 무슨 권투를 해요.의사가요~

원장 : 난 권투좀 하거든. 내가 젊었을때 아마추어 복싱 챔피어이었거든!
대풍 : 네. 축하드립니다.



원장 : 너 언제 권투 한판 하자. 내가 스파링 파트너 한번 해주지.
대풍 : 안해주셔도 되구요. 저는 권투 싫어해요~



원장 : 싫어두 해야되! 니가 이병원 계속 다니려면은.
대풍 : 아니 저기 오늘 부로 여기 그만둘래요.

원장 : 병원 못그만둬!
대풍 : 아우 됐어요 저 여기 기분나빠서 안다닐래요~
사람 속여먹기나 하고 욕이나 하시고


여기서도 계속 깝죽대는 대풍이
이거 보면서 완죤 웃었다능 ㅋㅋㅋㅋㅋ
대풍이 징차 짱!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22
체리
2010/02/21
5628
1021
체리
2010/02/21
5624
1020
kongju
2010/02/19
4905
1019
Pink
2010/02/19
5590
1018
체리
2010/02/19
6040
1017
Nadia
2010/02/18
6952
1016
체리
2010/02/18
5159
1015
아모르
2010/02/16
6028
1014
레아
2010/02/16
4399
1013
Moon
2010/02/16
7302
1012
yull
2010/02/16
5093
1011
yull
2010/02/15
5706
1010
체리
2010/02/15
4574
1009
체리
2010/02/15
5230
1008
체리
2010/02/14
5572
1007
체리
2010/02/14
4559
1006
체리
2010/02/14
4864
1005
체리
2010/02/13
5463
1004
yull
2010/02/12
5901
1003
피클
2010/02/12
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