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봉춘 |
작성일 |
2009-08-19 |
조회 |
7488 |
월천을 찾기위해 ... 미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내가 미실이 어떤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
그냥 나라면.....
가야새끼들 다 불러놓고
하나, 하나.... 목 자르면서.... 어디있는지 불라고 할꺼야... "

" 봤지? 내말 맞지?
저럴거 같더라.. "
사람들 죽는모습을 보면서 씨익~
( 미백시술 받은 치아가 돋보이는구나 )
하앍... 비담 이렇게 소름끼칠수가1!!!!
너는 정녕 미실의 아들이란 말이냐 ㅠ.ㅠ
헐랭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이렇게 소름끼치는 소리하니 더 무섭잖아~~
비담 눈빛이 너무 무서워
촉이 오는 눈빛!!!
너 미실이 아들인거 인정 !
난 너의 이런 소름끼치는 모습까지도 사랑할수 있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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