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원모타임 |
작성일 |
2009-08-17 |
조회 |
7164 |


기자가 서정을 보는 눈빛이.....
[너...그 드레스...]
기자가 스타일 창간 200호 특집파티때 그렇게 입고 싶어했던
캐서린 메카시 200벌 한정 드레스~~~!
기자도 못구한 그 드레스를
서정이 입고있으니 기자가 놀라는 게 당연하지..
기자 우진의 구두 굴욕에 이어 드레스 굴욕까지..
기분 좀 나빴을듯~~~
그래도 서정이한테 화풀이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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