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김탁구] 윤시윤과 전광렬, '눈물 펑펑' 쏟으면서 서로 안겨..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8-07
조회
10864

드디어 아들 탁구(윤시윤)가 팔봉빵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젖는 구일중(전광렬) 회장!
마준(주원)과 유경(유진)의 사이가 심상치않음을 알고
참담한 심정으로 비를 맞으며 걸어오는 탁구.
그런 탁구에게 우산을 씌워준 것은 다름아닌 아버지 구일중 회장이었네요~
이어 탁구는 경합에서 통과한 보리밥빵을 궁금해하는 구일중을 위해 직접 빵을 구워 내놓았고
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구일중의 모습에 탁구는 빵맛이 이상해서 그런것인줄 알고 안절부절못했지만..
이때 구일중은 “정말 맛있다”며 “미안하다. 탁구야. 그 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14년만에 찾은 아들 탁구의 이름을 눈물어린 목소리로 부르면서
탁구를 안아주면서 눈물을 흘리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2
신디
2010/03/03
6749
1041
이나리
2010/03/02
6317
1040
체리
2010/03/01
8455
1039
체리
2010/02/28
8624
1038
체리
2010/02/28
7042
1037
foreverJue
2010/02/27
5983
1036
체리
2010/02/27
7483
1035
진짜남자
2010/02/27
6445
1034
파란돌
2010/02/26
11832
1033
체리
2010/02/25
6384
1032
빛내
2010/02/25
6712
1031
Mika
2010/02/25
7064
1030
그린데이
2010/02/25
7454
1029
체리
2010/02/23
6129
1028
체리
2010/02/23
6515
1027
timer
2010/02/23
6580
1026
베티
2010/02/22
10302
1025
쏘냐
2010/02/22
8888
1024
체리
2010/02/22
7132
1023
체리
2010/02/22
7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