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김탁구] 윤시윤과 전광렬, '눈물 펑펑' 쏟으면서 서로 안겨..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8-07
조회
9012

드디어 아들 탁구(윤시윤)가 팔봉빵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젖는 구일중(전광렬) 회장!
마준(주원)과 유경(유진)의 사이가 심상치않음을 알고
참담한 심정으로 비를 맞으며 걸어오는 탁구.
그런 탁구에게 우산을 씌워준 것은 다름아닌 아버지 구일중 회장이었네요~
이어 탁구는 경합에서 통과한 보리밥빵을 궁금해하는 구일중을 위해 직접 빵을 구워 내놓았고
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구일중의 모습에 탁구는 빵맛이 이상해서 그런것인줄 알고 안절부절못했지만..
이때 구일중은 “정말 맛있다”며 “미안하다. 탁구야. 그 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14년만에 찾은 아들 탁구의 이름을 눈물어린 목소리로 부르면서
탁구를 안아주면서 눈물을 흘리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2
공유
2009/08/17
8418
361
성공하자
2009/08/17
10569
360
해피데이
2009/08/17
8539
359
안녕
2009/08/17
10379
358
씽씽
2009/08/15
9941
357
evergreen
2009/08/15
10164
356
엣지녀
2009/08/15
10314
355
사랑햇비
2009/08/15
10616
354
꼬마마녀
2009/08/15
50
353
꼬마마녀
2009/08/15
9236
352
진뉴리의유혹
2009/08/15
11267
351
방방이
2009/08/15
9615
350
쿄쿄
2009/08/15
10091
349
호이호이
2009/08/15
11617
348
문제아군단
2009/08/15
9657
347
쵸코하임
2009/08/15
9946
346
아리영
2009/08/14
10786
345
고냥이
2009/08/13
1115
344
허니비
2009/08/12
86
343
봉봉
2009/08/12
8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