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쁜남자] 미친듯이 절규하는 윤계상!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7-22
조회
9031

인민군 대좌를 생포하기만한다면 1계급 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부하들을 데리고 무모한 공격을 감행했던 태호!
하지만 인민군의 말에 속아 많은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말았네요~
이에 자결을 명령하는 장우..
절규하며 그대로 자신의 머리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권총은 비워있어서
수치심과 모멸감이 2배가 되어 미칠듯이 절규하는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2
사랑해
2009/06/01
8601
221
다우
2009/05/30
10590
220
빵빵터져라
2009/05/30
10056
219
shin
2009/05/30
11287
218
너를사랑해
2009/05/28
11792
217
블랙커피
2009/05/28
10003
216
쏘쿨
2009/05/28
10911
215
shin
2009/05/28
10677
214
뽕뽕
2009/05/27
10336
213
July
2009/05/27
10602
212
포근한남자
2009/05/27
11198
211
shin
2009/05/26
11332
210
도시락
2009/05/26
11690
209
18차
2009/05/26
9693
208
별사탕38317
2009/05/26
9322
207
매우즐건하루
2009/05/22
11930
206
shin
2009/05/22
11203
205
shin
2009/05/22
10648
204
울지마
2009/05/22
11317
203
어게인
2009/05/22
1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