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바람] 오복 보내는 대한, 눈가가 촉촉~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10-04-12
조회
5270


 

아~!! 뭔가 마무리가 무척 아쉬운 오복이와 대한이의 헤어짐 장면...

아직은 애정 표현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겠어요?!!!

둘의 어색한 모습만 보면

이건 남자집에 인사 다녀온 커플이 절대 아님~!!!!

후~!!!!

 

 

힘없이 걸어가는 오복이를 대한이 아프게 쳐다봅니다!!

 

너무 아쉬웠던 것은 힘들어하는 오복이를 대한이가 꼭 껴안아주었으면

오복이에게 정말 힘이 되었을텐데

그저 힘없이 걸어가는 오복이를 대한이가 맘 아파하며

바라보고만 있더군요!!

 

 

대한이가 오복이에게 너무 미안할 거라는 건 압니다!!

그렇다면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도 위로를 해주세요!!

따끈한 포옹으로~!!!!!

 

 

 

오복이를 너무나 아프게 쳐다보는 대한 아찌입니다!!

대한이 얼굴만 보면 꼭 헤어진 연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대한이네 어른신들은

대한이가 어떤 아가씨를 데려오든지 무조건 찬성이라고 했으면서

막상 오복이를 데려가니 무조건 반대하는 건 뭐랍니까?

 

오복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서 반대하는 건가요?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네요!! 후~!!!!!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62
워니
2009/10/04
6635
561
워니
2009/10/04
7713
560
워니
2009/10/04
7894
559
007
2009/10/02
8502
558
태삼
2009/10/02
8815
557
청춘예찬
2009/10/02
5836
556
워니
2009/10/02
6956
555
워니
2009/10/02
9591
554
sdlkjxw
2009/10/02
51
553
춘추
2009/09/29
7232
552
선덕여왕
2009/09/29
7431
551
선덕여왕
2009/09/29
6679
550
선덕여왕
2009/09/29
5732
549
선덕여왕
2009/09/29
7474
548
박빙
2009/09/29
8908
547
울프
2009/09/29
6291
546
gang
2009/09/28
8127
545
아리모
2010/03/12
11261
544
굿모니터
2010/03/21
12416
543
워니
2009/09/28
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