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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취] 폭풍설사 닥친 진호, '엣지남의 굴욕'
작성자
도로시
작성일
2010-04-08
조회
5610

오늘 대박이었던 전소장님 폭풍설사.. 그 무시무시한 ㅋㅋㅋ 

 

 

 

 

 

고마운 마음에 진호에게 요리를 해주는 개인이~~

 

저저저저!!!! 다 흘리고 난리도 아니네 ㅋ

 

 

 

 

 

개인이 성의를 봐서 먹어주는 진호

 

 

"사람이 먹을만한 음식이긴 하네요 "

 

 

그러나 다음날....

 

 

 

표정이 썩 좋지 않은 진호

 

 

 

 

불안 초조 발만 동동

 

똥줄타는 진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가 터지자 마자 초고속 광랜 마냥 폭풍 뜀박질 하고

달려오는 차한테 괜한 화풀이 ㅋㅋㅋㅋ

 

 

 

 

 

그대로 약국으로 고고씽!!!!

 

 

" 흐헉 흐헉 헉헉.. 지사제 주세요 "

 

 

 

 

네?

 

( 무슨 약사가 지사약을 못알아듣냐.. -_- )

 

 

 

 

 

아 .. 아으... 약이요..

 

 

 

 

 

약을 사는 와중에도 계속되는 뱃속의 신호

 

 

화장실이 어디에요?

 

 

 

 

 

 

화장실로 달려(?) 가는 진호

 

 

보는 내가 다 아프고 안쓰럽고 ㅋㅋㅋㅋ

 

얼른얼른!! 빨리빨리!!

 

 

 

 

그때 진호를 부르는 약사..

 

여기 열쇠요~

 

 

 

 

 

우쒸~!!!!!!

 

 

진호 다 죽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전소장님 최대 굴욕의 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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