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의 백허그 그리고 눈물의 사랑고백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10-03-17
조회
6379

세경이와 단둘이 놀이동산에 가서 신난 준혁이..

 

오늘만큼은 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리라 마음을 먹는 준혁이지만...



갑작스러운 세경이의 폭탄발언

 

 

 

 

나 아빠 돌아오시는대로 바로 외국으로 이민가요.

 

 

 

 

 

사랑 고백하려고 두근두근 거리던 준혁의 심장은

거의 멈춰버리기 직전.

 

준혁은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리고..

 

 

 

 

 

 

 

 

충격에 휩싸이는 준혁.

 

결국 세경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와야만 하는데..

 

 

 

 

 

 

 

너무 심한 충격이라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준혁

 

 

 

 

 

 

세경은 이런 준혁이 자꾸 신경쓰이고..

 

 

 

 

 

 

 

아무말 없이 집으로 향하던 둘

 

앞서 가는 세경이의 뒷모습을 보고 뭔가를 결심하는 준혁

 

 

 

 

 

 

세경이를 이대로 놓칠 수 없는 준혁.

 

그대로 세경이를 뒤에서 끌어안는데..

 

 

 

 

 

 

가지마요 누나, 누나 가지마요..

 

나 누나 ....나 누나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가지마요..

 

 

 

절규에 가까운 준혁이의 고백 ㅠㅠ

 

 

 

 

 

 준혁이의 고백을 듣는 세경이의 마음이 어떨까요..

 

이미 세경이는 준혁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사실을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었던것 같은데..

 

과연 준혁이의 눈물고백이 세경이의 결심을 뒤흔드는 작용을 할지....

 

 

준혁이의 애절한 눈물과  노래가 어우러져 마음이 아팠던 회였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62
akxm110
2012/01/13
11713
2661
전가영
2012/01/13
9143
2660
전가영
2012/01/13
9551
2659
akxm110
2012/01/12
12816
2658
akxm110
2012/01/12
15658
2657
akxm110
2012/01/12
15652
2656
akxm110
2012/01/12
9976
2655
akxm110
2012/01/12
16152
2654
akxm110
2012/01/12
18849
2653
music
2012/01/12
10534
2652
akxm110
2012/01/12
16573
2651
akxm110
2012/01/11
14464
2650
akxm110
2012/01/11
14362
2649
akxm110
2012/01/11
15728
2648
akxm110
2012/01/11
16535
2647
akxm110
2012/01/11
15121
2646
akxm110
2012/01/11
13080
2645
akxm110
2012/01/11
13553
2644
akxm110
2012/01/11
48276
2643
lena
2012/01/11
1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