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의 백허그 그리고 눈물의 사랑고백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10-03-17
조회
5718

세경이와 단둘이 놀이동산에 가서 신난 준혁이..

 

오늘만큼은 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리라 마음을 먹는 준혁이지만...



갑작스러운 세경이의 폭탄발언

 

 

 

 

나 아빠 돌아오시는대로 바로 외국으로 이민가요.

 

 

 

 

 

사랑 고백하려고 두근두근 거리던 준혁의 심장은

거의 멈춰버리기 직전.

 

준혁은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리고..

 

 

 

 

 

 

 

 

충격에 휩싸이는 준혁.

 

결국 세경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와야만 하는데..

 

 

 

 

 

 

 

너무 심한 충격이라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준혁

 

 

 

 

 

 

세경은 이런 준혁이 자꾸 신경쓰이고..

 

 

 

 

 

 

 

아무말 없이 집으로 향하던 둘

 

앞서 가는 세경이의 뒷모습을 보고 뭔가를 결심하는 준혁

 

 

 

 

 

 

세경이를 이대로 놓칠 수 없는 준혁.

 

그대로 세경이를 뒤에서 끌어안는데..

 

 

 

 

 

 

가지마요 누나, 누나 가지마요..

 

나 누나 ....나 누나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가지마요..

 

 

 

절규에 가까운 준혁이의 고백 ㅠㅠ

 

 

 

 

 

 준혁이의 고백을 듣는 세경이의 마음이 어떨까요..

 

이미 세경이는 준혁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사실을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었던것 같은데..

 

과연 준혁이의 눈물고백이 세경이의 결심을 뒤흔드는 작용을 할지....

 

 

준혁이의 애절한 눈물과  노래가 어우러져 마음이 아팠던 회였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2
하이패스
2009/05/13
11456
181
러브러브콜
2009/05/12
13527
180
bee
2009/05/12
12460
179
마이티비
2009/05/11
13911
178
컴온베비
2009/05/11
11604
177
난나야
2009/05/11
13428
176
움찔거려
2009/05/11
13940
175
갑슬
2009/05/11
14476
174
화이트캐슬
2009/05/11
12755
173
shin
2009/05/08
13278
172
shin
2009/05/08
11746
171
빼빼빼빼밀리
2009/05/08
12307
170
Nzin
2009/05/08
10695
169
스위티
2009/05/07
11942
168
shin
2009/05/07
12757
167
준기홀릭
2009/05/07
12265
166
2009/05/06
6761
165
심장이
2009/05/06
12899
164
shin
2009/05/06
12681
163
만자이
2009/05/05
15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