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ose |
작성일 |
2010-03-05 |
조회 |
5674 |

일일 나레이터모델 알바하느라 하나뿐인 구두를 망가뜨린 정음을 위해
똑같은 구두를 선물해 주는 자상남 이지훈.

그거 알아요?
좋은 구두는 주인을 좋은곳으로 데려다 준대요.

구두 선물하면 애인이 도망간다는거 몰라요?
뭐지? 이 불길한 예감은?
정말 이 구두선물이 둘의 이별을 암시하는 복선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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