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추노] 옷고름 찢는 언년, 사랑의 증표?
작성자
nova
작성일
2010-02-04
조회
5247

송태하와 언년이 그렇게 붙어다니더니 결국 사랑이 싹트는건가요!

언년이는 옷고름으로 나름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송태하의 안타까운 과거사를 듣고 저 잘생긴 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한것인지, 자신의 옷고름을 풀어 그곳을 가리라고 슬며시 건네는 언년이~

 

언년이가 갑자기 옷을 스르르~ 벗으니 보면서  에이~ 또벗어? 이랬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요.

 

 

이제 됐다!

그 조각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다고!

 

 

그리고 다시 분출되는 그들의 감정!

 

서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의 처지가 안쓰러웠는지 따로 또 같이 보살펴주는 두사람~

 

 

아~ 보기만 해도 떨린다.

미묘한 감정의 표현...

 

하긴 혈기왕성한 남녀가 맨날 붙어다니는데 일말의 감정이라도 생기지 않는게 이상하지..

 

원래 대길이를 연모하고 있던 언년이지만 새로운 사랑을 만났으니..

이제 대길이와 맞닥들이면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러브라인은  [2010-02-04]
그래그래 ㅋㅋㅋㅋㅋ역시 태하랑언년이 , 대길이랑설화야 ㅋ
그림자  [2010-02-04]
둘다..생긴건..인형일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2
신디
2010/03/03
4573
1041
이나리
2010/03/02
4451
1040
체리
2010/03/01
6000
1039
체리
2010/02/28
6360
1038
체리
2010/02/28
5051
1037
foreverJue
2010/02/27
4545
1036
체리
2010/02/27
5289
1035
진짜남자
2010/02/27
4197
1034
파란돌
2010/02/26
9102
1033
체리
2010/02/25
4050
1032
빛내
2010/02/25
4866
1031
Mika
2010/02/25
4711
1030
그린데이
2010/02/25
4739
1029
체리
2010/02/23
4588
1028
체리
2010/02/23
4632
1027
timer
2010/02/23
5090
1026
베티
2010/02/22
8431
1025
쏘냐
2010/02/22
6227
1024
체리
2010/02/22
4688
1023
체리
2010/02/22
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