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개인적으로 넘버가 관련된것들을 싫어하고 조금 게을러서 저희 회사 회계사 아들 컴터 한번 고쳐주고 텍스하라고 쇼부쳤습니다. 5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ㅡ.ㅡ;;;
전화와서 아가 딜리버리할때 메디칼 얼마 내고 나왔고, 코페이는 얼마했고, 현재 가족 보험 등등...을 물어보고 그 인포메이션을 다 때려넣고 프로세스 했나봅니다.
제가 연봉은 7만정도 조금 넘게 받고있구용...디펜던트인가..고거 숫자넣는건 3으로 했었구요. 지금은 아가때문에 4가 됬지만요...와이프가 쇼셜이 없어서 작년 부시때 조인했다가 제껏 같지 못받았습니당...이번에는 텍스아이디넘버로 만들어넣었구요...아기가 작년 팔월에 테어나서 넣고 받았다는거 같네요..
그러고 나서전화가 왔는데...페더럴에서 한 1100불...스테이트에서 1200불정도 합 2300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게 그냥 그럭저럭 받은건가요? 아시는 분은 적고, 많고 이런건 없다...라고 하시는데...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병원비내고, 보험비내고, 도네이션 하고 이런것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어서 리펀받은데 도움이 되는지...궁금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해주실 수 있으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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