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체이스은행 카드 재발급 때문에 글을 남깁니다.
작년 6~9월까지 뉴욕Y에서 일을 했습니다. 체이스에서 계좌를 열었습니다.
마지막 페이먼트데이가 귀국후라서 클로징을 하지 못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서 카드를 계속 사용했습니다.(인터넷 쇼핑) 그러다가 누군가가 제 계좌를 해킹했고
은행에서는 제 카드를 정지시켰더라구요.
그래서 카드를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한게 올 2월이었습니다.
7~10일 걸린다는게 첫 안내였고 기다린 후 전화하면 3주가 걸린다. 그리고 전화하면 한달이 걸린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이 지나고 다시 카드를 신청. 이런 절차가 계속되면서
오늘까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화를해서 송장번호를 물어도 자신들은 카드를 보냈고 송장번호는 모르니 기다리란 말말 하고 있구요.
동시에 6달러씩 서비비가 나간다는 밸런스 스태이트먼트는 날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120불 정도 남았을 걸로 예상하는데 제가 저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해서
이곳에 글을 남겨 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의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