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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 아너 부동산 강 충구 사장님의 대한 글 입니다!
작성자
김설인
작성일
2011-03-30
조회
13447

존경하는 뉴욕 한인 그리고 재외 동포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저는 오늘도 여러분들께 송구스럽지만 아너 부동산 강 충구 사장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분께서는 오늘 이시간 까지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십니다.

어제는 뉴욕에서 어느분께서 이메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를 도와 주시겠다고요.

아직 구체적인 말씀은 없으셨지만 그냥 보시기가 애처로웠다 합니다.

그리고 이분께서는 아버지 되시는 강 충구 사장님을 잘 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분의 사모님도 잘 아는 사이고, 두 따님도 어려서 부터 계속 봐 온 분으로

여러번 집으로도 초대를 받고 식사를 같이 했던 분이랍니다.

왜 이 분과 가까우신 분께서 저를 도와 주신다고 이메일을 보내셨을까요?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은 밝힐수 없어 익명으로 해 달라시며 조만간 구체적인 방법을

이메일로 다시 말씀 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저를 알지도 못하는 분께서도 이렇게 도와 주시겠다는 관심의 표명을 하시는데

정작 아버지 되시는 분께서는 아직도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한인회 게시판에 그리고 뉴욕에 관련된 여러 게시판에 자신의 글이 올라 있고, 저와 자식들,

강 충구 아버지 그리고 그 분의 두 따님의 사진이 올라 있는데도 부끄럽지도, 창피함도 모르는 분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저의 글을 읽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이 보시고, 읽으셔서 많은 분들께서 아시겠지요.

제가 처음 글을 쓰기전에 이미 수십차례 아너 부동산 사무실에 편지와 팩스로 말씀 드렸었습니다.

처음부터 사과의 한 말씀만 있으셨다면 이 일을 대처 하실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당신 때문에 40년동안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사생아로 살아 왔습니다.

자식을 버렸고 그 자식이 뉴욕에 찾아 왔는데도 두번이나 버리신 분이고 지금 현재도 한인회 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도 사과의 말씀 아니 사과의 글 한마디 없으십니다.

이렇게 무책임 하신 분께서 아너 부동산 강 충구 사장님 입니다.

또한 무책임한 한 분 때문에 아너 부동산에서 파트너로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회사의 명예로 인하여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만약 저의 아버지가 아니시라면 감옥도 갈 것이며 더 무서운 벌도 받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버지가 맞다면 미안하다는 사과의 한 마디는 반드시 받아내야 되겠습니다.

 

혹시 이러다가 말겠지! 생각 하신다면 큰 오산 입니다!

저는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번에는 끝을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뉴욕에 다시 갈 예정 입니다.

3년전에는 정에 얼매어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인정 합니다.

 이번에는 철두철미 하게 계획을 세워 다시 갈 것 입니다.

3년전에는 체류 기간도 너무 짧았습니다.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인정 합니다.

두번의 실수는 없을 것 입니다.

그냥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이 분께서는 자식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로 지금도 뉴욕의 동포 사회에서 아너 부동산 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 회사며 투자 컨설턴트를 하시고 계십니다.

자식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가 아너 부동산 사장님 입니다.

이런 분이 어떻게 동포 사회에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비지니스를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아너 부동산에서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도 차츰 등을 돌리게 될 것 입니다.

더이상 신뢰와 믿음이 깨져서 이곳을 찾는 분들이 점차 사라지게 될테니까요.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과 도덕성을 모르는 분,

천륜을 저 버리신 분 께서 어떻게 뉴욕의 동포 사회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건물과

매매, 투자  중대한 일들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말 가당치않습니다!

신뢰와 믿음이 깨지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Choung Koo Kang

 

 

 

 

Office Name:

Honor Realty Co Inc

License Type:

Corporate Broker

License Number:

31KA0940485

Address:

21722 Northern Blvd

City:

Bayside

State:

NY

Zip:

11361-3573

Phone:

718-428-2300

Fax:

718-428-8991

 

 

 

Email:

honorrealtor.j@gmail.com

honorrealty@gmail.com

 

 

인터넷에 돌고 있는 이분의 매물광고에서 퍼 왔습니다.

존경하는 뉴욕 한인 그리고 재외 동포 여러분!

한번 생각 해 보십시요!

자식을 버리고 천륜을 저버린 패륜 아버지라는 사람이 지금 이 시간에도 뉴욕의 한복판에서 동포 여러분들을

상대로 부동산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사과의 이메일 한마디만 하신다면 지금까지 제가 올린 비난의 글을 모두 삭제 할 것을 여러분들께 약속 드렸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평생동안 다시는 아버지의 관한 글을 다시는 올리지 않겠다고도 약속 합니다.

그런데 이 분께서는 지금 이시간까지 답변을 안 주십니다!

여러분들은 제 입장에 계시다면 증오 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하셨을까요?

감사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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