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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 아너 부동산 강 충구 사장님에 대한 글 다시 올립니다.
작성자
김설인
작성일
2011-03-27
조회
1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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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뉴욕 한인 여러분 그리고 재외 동포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 여덟번째 글로 인사 드립니다!

천륜을 저버린 자는 응당 그의 상응 하는 댓가의 벌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아버지와의 천륜을 저 버리지 않으려고 13년동안 아버지를 찾는 과정에서

참아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써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하는 분노가 끓어 올라

계속 같이 동포 사회에 고합니다!

이 글들이 뉴욕 한인 동포 사회에서 얼마나 큰 자극제가 되고 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아버지 강 충구 분께서 자초한 일입니다.

사과를 받는 날까지 내 남은 인생을 싸울 것입니다.

사과를 받지 않으면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투고 했었던 글의 내용을 모르는 분들께서는 이곳을 클릭해서

읽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1.http://www.nykorean.org/haninsoc/?mid=freeboard&page=3&document_srl=23641

2.http://www.nykorean.org/haninsoc/?mid=freeboard&page=3&document_srl=23764

3.http://www.nykorean.org/haninsoc/?mid=freeboard&page=2&document_srl=23820

4.http://www.nykorean.org/haninsoc/?mid=freeboard&page=2&document_srl=23939

5.http://www.nykorean.org/haninsoc/?mid=freeboard&page=2&document_srl=23939

6.http://www.nykorean.org/haninsoc/?mid=freeboard&page=2&document_srl=24270

7.http://www.nykorean.org/haninsoc/?mid=freeboard&page=1&document_srl=24337

 

 

 

현재 한인회에 썼던 글들이 많습니다만 저의 사연은 사실 이것으로도 모자 랍니다.

저는 아버지 강충구 라는 한 사람 때문에 고통과 악몽같은 세월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제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하나로 시작된 불행하고 어두운 출생의 비밀이 또 저의 자식둘을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수와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 합니다.

제 3자를 시켜서 라도 하셨었으면 일이 이렇게 까지 되지는 않았을텐데요.

아무리 성공을 해서 잘 살면 뭐 합니까?

자식을 버리고, 그런 일이 없다고 과거를 모두에게 속이는 비정한 아버지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성공을 하셨는지는 모르나 인격적으로는 도덕성이 무너진 분입니다.

현재 제 아버지 되시는 강 충구 분.

이분께서는 미국에서 40년을 사시며 뉴욕 아니 전 미주 한인들을 상대로

아너 부동산과 아너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아너 매니지먼트 3사를 운영하시는

대표입니다.

뉴욕 아너 부동산 369 7 Ave. 2Fl. New York, NY 10001

TEL(718)428-2300, FAX(718)428-8991

뉴욕에 사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들은 다 아시는 회사 일겁니다.

혹시 이 분과 친분이 있으신 분은 한번 여쭈어 주십시요!

한인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명예를 회손 하는데 친 아들이 아니라면 왜 아직도

고발을 안 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당연히 친 아들이 아니고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라면 고발을 하셔야 합니다.

아무 죄도 없는 분께 거짓말을 일삼는 것은 큰 죄 아닙니까?

제가 지금 하고 싶고, 바라는 점은 이 분께서 빨리 명예 회손죄로 고소 고발을 하시어

이 모든 사실들이 차라리 고소 고발을 당하여 만천하에 밝혀 지는것이 제가

원하는 바입니다.

저는 더 이상 무서울 것도 잃을것도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 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들게 말씀 드렸었습니다.

이메일이라도 미안하다 라는 사과의 편지 몇자만 보내 주신다면 다시는 한인회 게시판에

글들을 쓰지 않을 것이며 또한 지금까지 제가 썼던 글들도 모두 지우겠다고 말입니다.

지금도 그 약속 변함 없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글을 모두 지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께서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답변이 없으십니다.

제가 받은 상처와 고통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받을 자격이 없단 말인가요?

한 인간을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없이, 아버지 없이 고아원에 먼 친척집에 쫓겨 가며
살게 하신 분 입니다.

세상에 근본없이 태어나는 사람이 세상천지 어디 있습니까?

차라리 애당초 책임도 못질 바에 태어나게 하지를 말던지 젊은 날의 불장난 치고는 참으로 고약한

천벌 받을 생명의 장난이 아닙니까?

성씨도 자기 성씨를 써 보지도 못한 채 저와 저의 아이들은 살아 가고 있습니다.

왜 뭐가 그리 힘든가요?

미안 하다고 하시면 인정을 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인정을 하기 싫으시면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하시던지?

자기가 한 일에는 최소한 책임이 뒤 따르는 거 아닌가요?

하늘아래 그자가 누구이든 반드시 죄는 죄를 낳고, 업은 업을 낳는 법.

인간의 역량을 오바하는 일을 계속 같이 하신다면 저도 그냥 얌전히 두고만 볼수 없단 말 입니다.

그런 책임감도 없는 분께서 아너 부동산의 오너이시고 그 오너 밑에서 같이 일 하시는
파트너분들은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지금 아버지 되시는 강 충구(분)께서는 한인회 게시판에 거의 매일  저의 글이 올라 와 있다는
사실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몇일전 저의 게시물 세개가 지워졌었습니다.

그 분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지워 달라고 요청을 하셨는지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 지인을 시켜서 글과 사진이 있는 게시물을 지워 달라고 부탁을 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분이 바로 아너 부동산 사장님이자 저의 아버지
강 충구(분) 입니다.

회사 이름과 명예는 어떻해 되었던지 나만 피해가면 된다는 아니한 생각.

같이 일 하시는 아너 부동산 가족분들은 무슨 죄가 입습니까?

저 역시 처음에는 회사 이름을 거론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허나 그렇게 하면 차떼고, 초떼고 무엇을 여러분들께 고 한단 말 입니까?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의 글들은 한인회와 전혀 무관하며, 만약 문제가 발생시 제가 모두 책임을 질 것 입니다.

한번들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들 현재 일본의 왜곡 된 역사 교과서를 어떻해 생각들 하십니까?

과거사를 인정하고 사과는 못할 망정 왜곡된 역사책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분노가 치밀어 오를 것 입니다.

역사왜곡으로 한일 관계는 물론 중일 관계, 러일 관계 까지 안좋아지고 비난 받고 있지요.

국가와 국가도 과거사를 인정 하지 않고 왜곡을 하면 결국 파국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국가나 개인도 떳떳하게 남자답게 아니 사람답게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 입니다!

아버지와 저 지금 이것과 뭐가 다릅니까?

제가 말이 심했나요?

두고 보세요!

앞으로 더 심해질테니....!

이 정도로 냉혈한 이신 분입니다.

그리고 뉴욕 한인 사회에서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분입니다.

정말 회사 이름 아너(명예)이 아깝습니다!

저는 이 분께서 40년을 미국에서 살아서 미국 사람 문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인들도 자기 자식을 버리지 않습니다.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사과 할 것은 사과를 합니다.

현재 사망한 세기적인 스타 마이클잭슨 역시 아들, 딸이라고 주장하며 나선 이들이 있지만

생전 마이클 잭슨은 이들을 친자로 인정하며 한때 같이 살았던 적도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감독 스티브 소더버그 역시 얼마전 친자로 인정을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사과를 받고 빨리 끝냈으면 합니다.

어찌 됐든 그래도 아버지인데 저라고 이렇게 글과 사진을 올리고 싶겠습니까?

계속 나 몰라라 모르쇠로만 버티십시요!

저도 계속 글과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아름다운 기타 연주가 에릭 클랩톤 역시도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연민을 Tears in Heaven

노래로 연주 했습니다.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그리고 천국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이 더 이상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단다 )’

저의 글에 많은 댓글을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구원투수  [2011-03-27]
정말 드라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현실로 있네요...
이 글을 읽고 눈물이 다 납니다.
세상에 그런 아버지가 다 있나요?
한번 버린것도 용서를 구해야 할 판에 두번씩이나 버리다니...
뉴욕 한인회 게시판에 가서 김설인씨 힘내라고 댓글 많이 달아줍시다!!
천륜을 버린 아버지는 정말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바퀴멀레만도 못한 ...
정은이  [2011-03-27]
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으면 참 많은 글을 올리셨네요..
님의 글을 다 읽는데 한시간이 넘은거 같습니다. 블로그의 글들과 님의 글들을 읽어보니 다 맞는 말이군요. 정말 못된 사람이 우리 뉴욕한인 사회에서 살고 있네요ㅠㅠ
힘내세요~!그리고 슬픔 보다 건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노선비  [2011-03-28]
김설인님 아직도 이자가 자신을 날아준 아버지라고 생각한단 말이오? 이자는 당신의 아버지가 아니오
사람새끼가 아닌 개새끼이니 이자를 잊으시오 나도 장성한 아들이 둘이 있오 이건 미친새끼나 할 짓이지도저히 사람의 가면을 쓰고는 이렇게 못하오.
한국사회에서가 아니라 뉴욕 아니 전미주 또는 이세상에서 이런 개망나니같은 자식은 도 없소
다시 말한건데 이제는 대화로 하지 마시오 더 강한걸 해야하오 두시간을 당신의 글을 읽었소.
장편소설 같기도 하고 참으로 안타깝소만 이놈은 쓰레기요 내가 가만 안두리다
복수를 하고 싶으면 법적으로 해결하시오
당신이 잘 풀리기를 진정으로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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