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타자기의 추억
작성자
김선경
작성일
2011-03-15
조회
29336

처음 타자기를 접했을 때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다짜고짜 타자기를 사달라고 떼를 쓰며 어머니를 한참동안 졸랐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무렵이었을 것이다. 그때는 컴퓨터가 요즘처럼 대중화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컴퓨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 시절이었다.
그때는 내가 왜 그렇게 타자기를 갖고 싶어했는지 모르겠다. 얼마나 졸랐던 것일까. 결국 어머니는 내가 타자기를 살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다. 타자기가 집으로 배달되던 날, 설레는 마음으로 타자기를 받아들고 얼마나 기뻐했던가.
수동 타자기였는데 자음과 모음, 받침을 누를 때마다 글자가 종이에 바로 찍혀 나오는 것이 참 신기했다. 자판을 누를 때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03
[기타생활]
컴맹
2009/11/12
4512
2402
[기타생활]
제시카
2009/11/12
5027
2401
[기타생활]
캔디
2009/11/12
4012
2400
[기타생활]
하늘색꿈
2009/11/12
4985
2399
[기타생활]
궁금녀
2009/11/12
4754
2398
[기타생활]
poni
2009/11/12
4170
2397
[기타생활]
Honey
2009/11/12
8894
2396
[금융/법률]
적당한온도
2009/11/12
4321
2395
[기타생활]
이지숙
2009/11/12
4130
2394
[금융/법률]
달타냥
2009/11/12
4796
2393
[여행]
jay
2009/11/12
4623
2392
[여행]
캐나다
2009/11/12
4252
2391
[유학]
jp
2009/11/11
8072
2390
[기타생활]
lime
2009/11/11
6162
2389
[기타생활]
Susan
2009/11/11
4391
2388
[기타생활]
windy
2009/11/11
4591
2387
[건강]
약약약
2009/11/11
5064
2386
[건강]
지나가다
2009/11/11
5853
2385
[기타생활]
쿠킹맘
2009/11/11
5137
2384
[기타생활]
컷코칼
2009/11/11
5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