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국가려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쉽게 갈수 없는 ,, 그러면서 영어의 본고장이며 커리큘럼과 타이트한 시간관리 뛰어난 원어민들때문에 영국을 추천하기도 하는데,
때로 어떤 분들은 영국영어의 발음때문에 영국을 가지말라고 하시는데요~
1년정도 갈 생각인데,솔직히 1년가서 영국발음을 배워와야지!! 그런생각은 없습니다.
공부하는데 많이 불편하고 학업능률이 떨어질까요?
나름 진지한 고민입니다 ㅠ
답변 부탁드릴께요~
kass [2008-10-28]
영국, 미국 어느 한 곳을 선택하신다고해서 영어학습에 있어서 불편하거나 학습능률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실력의 성장여부가 달려 있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이나 ESL과정에 있어 어학원/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습방식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어느곳을 선택하시든지 열심히 노력만 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영어실력 성장합니다. 영어발음의 차이로 영국연수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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