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지혜 |
작성일 |
2008-10-27 |
조회 |
3364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disregard 한다는말을 어디서 얼핏 들은거 같은데요. 이거 꼭 연락하고 재판에 배심원으로 나가야하나요? 저는 지금 학생이고, 이제 막 돌이 된 아이가 있어서 힘들거 같거든요.. 이 편지오면 어떻게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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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2008-10-27] |
편지를 한번 써보세요. 피치못할 사정은 봐주더라고요. 대신 학원을간다. 이런건 안되는것 같아요. 사정을 절절하게 써서 보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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