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oyful |
작성일 |
2008-10-22 |
조회 |
5497 |
|
얼마전 스쿨존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가다가 티켓을 받았어요.
코트날짜는 다가오고, 미국생활동안 스쿨존에서 티켓받은건 처음이라서요.
벌점때문에 보험료도 많이 오른다고 들은것도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가서 빌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
|
| 경험자 [2008-10-23] |
| 코트에 가셔서 not guilty 하시고 불쌍한척 몰랐다고 사정하면 깍아도 줍니다. 무섭거나 그렇진 안구요. 보험료는 약간 올라가구요. 3년 있으면 기록이 없어져요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