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티스 유학생보험 담당자 표희상입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시거나 주재원으로 근무 예정이신 분들, 동반하시는 가족 분들을 위해 차티스 유학생/주재원/동반가족 보험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립니다.

미국 생활을 준비하면서 가장 국내와 다르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의료비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의료수가가 세계최고이기 때문이죠.

만약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생활 중 간단한 맹장수술을 받게 된다면 4만불(한화 약 480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려해서 현재 미국 정부와 학교에서는 의료보험 가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 생활을 준비하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보험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물론 미국 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보험으로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고가의 보험료와 일정부분의 자기부담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비경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차티스 유학생/주재원/동반가족 보험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보험료로 전세계 130개국 어디서나 보장되며, 미국 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보험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의료보험과 같이 치료비의 20~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담보되는 부분에서의 상해치료비, 질병치료비를 가입한도 내에서 100% 보상해 드립니다.

또한 차티스는 미국 전역 85%의 병원과 UHC(United Health Care)를 통해 제휴를 맺고 있어 UHC 보험카드 제시만으로 미국 전역 대부분의 병원을 멤버십 자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차티스의 보험 프로그램이 보람되고 안전한 미국 생활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고,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체류하시는 분의 상황에 맞는 플랜과 보장내용, 가입절차 등에 대해서 언제든지 성심 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120-23 부영빌딩 9층 차티스 센트럴지점

유학생보험 담당 표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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