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샌안토니오에서 한국으로 이사간사람입니다.
7월 말까지 선적하면 가격을 저렴하게 해준다고 하고 저한테 어스틴이라고 하면서 그날와서는 자기는 달라스에서 왔다고 하면서
짐 다싸고 초과했다고 돈을 더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국에 왔는데 버지니아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짐 3박스가 그곳으로 잘못 왔다고.. 그것도 그분이 우리 짐을 풀어서 겨우겨우 연락처 알아서 연결됐다고 합니다. 그분도 이사하면서 이 아시아 익스프레스에게 당했다고 합니다. 버지니아에 도착하자 짐을 안내려 주면서
500불 더 안주면 짐 안내리고 다시 가겠다고 해서 500불 더주고, 짐 풀고나니.. 주방짐은 모두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전화해서 뭐라고 했더니 사람이 일하다 보면 실수할 수 도있지 그것가지고 그런다고 오히려 더 큰소리... 우리도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조치한다고 하고, 버지니아에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고,,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전화한적도 없고 우리 짐을 찾아줄 생각도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제가 전화번호를 올려났더니 몇분 더 피해 입은분이 전화를 주셨더군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계속 홈피에 글을 남기니까.. 계속 지우시더라고요

아시아익스프레스,, 담당자 이덕찬부장, 제임스 리 http://www.asiaexpress.info/
연락처는 972-745-0555, 972-670-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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