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밤은 삶나요? 찌나요? ^^;;
작성자
Jasica
작성일
2008-10-15
조회
5828

한국 밤처럼 생긴 밤이 있어서 조금 사와 봤는데요.
이걸 찬물에 풍덩 담가서 끓여 삶는건지..
아니면 찜기에 밤을 담아서 찌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글구, 이럴때는 칼집 안 내도 되는거죠?..

군밤  [2008-10-15]
못쓰는 후라이 팬에 씻은 밤을 씻어 물기 빼고 올려놓고, 까스랜지 4 쓰인곳, 표시 없으면 절반보다는 조금 약하게 해서 20분 정도 놓아두고, 약간 거므스럼하면 뒤집어서 20-30분 정도 되면 길거리 군밤입니다. 고구마도 함께하면서 조금 길게 시간을 두면 되요.(군밤에 살짝 칼집을 중간에 넣으세요, 그렇치 않으면 터지는 소리나요)
저는..  [2008-10-15]
저 같은 경우에는요, 거의 잠길정도로 붓고 끓이다가 익으면 체에 건져서 놔요..바로 체에 건져서 물기를 빼주지 않으면, 나중에 식구 나면 물이 절벅절벅하는 맛없는 물밤이 되요. 아니면, 칼집넣어서 팬에 호일깔고 오븐밑단에 40분에서 1시간정도 구워서 군밤을 먹기도 하구요
칼집!  [2008-10-15]
오븐에 구우실때 칼집 꼭 내세요. 아님 정말 터져서 난리날 거에요
ㅎㅎ  [2008-10-15]
밤 넣고 물을 밤이 자작하게 잠길정도로 넣고 삶았더니
너무 맛있게 잘익었더라구요....
그리고 칼집내는거는 렌지에 돌려서 군밤같이 먹을때 그렇게 하는걸로 알아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23
[기타생활]
아폴로
2010/07/19
5137
5222
[기타생활]
perfume
2010/07/19
5148
5221
[여행]
장거리
2010/07/19
4742
5220
[기타생활]
assio
2010/07/18
5726
5219
[기타생활]
도토리
2010/07/18
5200
5218
[기타생활]
AH3
2010/07/18
4713
5217
[여행]
aryn
2010/07/18
5864
5216
[기타생활]
junzza
2010/07/18
9403
5215
[유학]
유학생 베이비
2010/07/18
10231
5214
[여행]
샌프란
2010/07/18
4252
5213
[부동산]
2010/07/18
5407
5212
[부동산]
알리
2010/07/18
6202
5211
[기타생활]
권다미
2010/07/17
5087
5210
[기타생활]
은결
2010/07/17
4921
5209
[금융/법률]
카드
2010/07/17
5316
5208
[기타생활]
보솜이
2010/07/17
6822
5207
[기타생활]
코닥
2010/07/17
6643
5206
[기타생활]
halllelooy
2010/07/17
5523
5205
[기타생활]
짐분실
2010/07/17
3897
5204
[기타생활]
목돌리기
2010/07/17
5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