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샤워커튼은 천도 아니고 비닐도 아닌 중간쯤되는건데요.. 뭔지 아실라나.. ^^;;
암튼.. 방수되는 천?이랄까 그런 종류인데요~
오래썼더니 무지 더러워졌는데 빨기도 그렇고... 그냥 두자니 더럽고..버리자니 아깝고..
뭐 좋은 방법없나 해서 질문 올립니다.
관리하는 좋은 방법없으신가요?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될지..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심 알려주세요.
저는요 [2008-09-25]
전 보통 샤워커튼을 두겹으로 쓰는데요.... 아무리 빤다고 해도 안에 곰팡이 진것은 잘 안지워지고 위생상도 그렇고 해서 안쪽에 싼 비닐 린넨 사다가 걸고요 (보통 2불정도하는거 같아요). 바깥쪽에 것은 좀 가격나가는것으로 써요... 그리고 안쪽의 비닐만 석달에 한번정도 새것으로 갈아주면 기분도 좋아져요
^^ [2008-09-25]
저도 윗분처럼...안쪽의 비닐은 3불짜리 쓰다가 얼마전부터 1불짜리 구입해서 쓰는데요. 물이 그냥 떨어져버려 습기가 거의 남지 않아요, 곰팡이도 안 생기구요. 가격대비 이만큼 좋은 게 없네요. 그냥 쓰다 버리는 게 훨 나은 것 같아요, 위생에도 좋고 경제적이에요
굿맘 [2008-09-25]
저도 두겹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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