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할때 창문 열어놔도 연기만 쫌 나면 울려버리거든요...코드 뽑아놔 버리고 싶은데...안되겠죠??
경보기 [2010-07-28]
제가 살던곳도 너무 민감해서 부침게만 부쳐도 울렸다네요. 저는 비닐랩으로 씌어놓았었어요. 마트에 가시면 접시같은것 씌우는 작은 랩이 있는데 그걸 씌우면 딱 맞더군요. 물론 외출하실때나 다른때는 벗겨놓으셔야 하구요. 관리인들이 보면 모라고 하는데 그래도 밥은 편안하게 먹고 살아야죠.
조심 [2010-07-28]
화재경보기는 일산화탄소를 감지하기 때문에 꼭 눈에 보이는 연기가 나지 않더라도 울릴 수 있어요. 혹시 렌지에 붙은 음식물이 탄다거나 할수 있으니 렌지 청소 깨끗히 하시고 경보기는 절대 떼거나 씌워놓지 마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