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경스맘 |
작성일 |
2007-09-22 |
조회 |
4420 |
윗층에 얘들 뛰는 소리하고 얘들 엄마 발소리가
장난아니게 쿵쿵거려요.
빨래도 샤워기 틀고 손으로 직접하나봐요. 주말 종일
소리땜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어요.
카펫대신 마룻바닥으로 바꾸어서 더 신경이 쓰이고 머리가 울립니다.
두번 컴플레인했는데 매번 가는것도 그렇고 좀 고통이네요.
한인아파트에요. 당장 올라가서 말하고 싶은데 참고만 있으려니 서글퍼져요
이럴때 좋은 방법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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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 [2008-09-23] |
매니저한테 직접 말하셔야 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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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c [2008-09-23] |
윗집 소음 정말 대책없어요. 최악의 경우 님이 이사가셔야 할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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