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할때 그냥 일반 호텔을 예약하지말고,
엠버시 스윗이나,레지던스 인 처럼 주방이 딸린 곳을 아예 예약하세여.
주방 없는 호텔방에서 음식하다가 옆방에서 신고라도 하면 청소비 카펫교환비 등등 다 물어 달래는 수도 있어요.
햇반보다 조그만 전기밥솥 가지고 다니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제가 말한 호텔들 거의 모든 동네에 다 있구요,
조그만 부엌에 냄비 등등 다 있어서 밥솥하고 남의 냄비 찝찝하면 냄비하나 가져가시면 당당하게 음식 실컷 해드실 수 있을꺼에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