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가 잘 아는 분인데 달려서 나오는 것보다는 따로 다는게 가격이 더 저렴하다고 하시네요.
어떤 쪽이 나을까요?
2살 박이 딸을 위해 필요한 건데...
조언 부탁드려요.
아녀 [2010-07-02]
꼭 달린거로 사세요. 따로 달았는데요, 보기에도 그렇고 별로에요. 꼭 달린거로 사세요
달린거 [2010-07-02]
디비디 달린거에 백만표
옵션으로 [2010-07-02]
달린 차를 사시고 살떄 가격을 팍 깎아서 사세요~! 꼭 아는 분한테 사지마시구요. 그전에 다른곳에 가셔서 나 이차 얼마까지 줄래? 물어보고 가격 흥정 하시고 아는분이 그 가격에 줄것 같으면 사시고 아니면 거기서 사지마세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법이에요.
맞아요 [2010-07-02]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깍아 주는척~~ 하는 분들도 많고...
인숙 [2010-07-02]
전 따로 다는걸 추천해요. GPS도 그렇고 달린 거를 사시면 한 곳에서 밖에 못보죠. 그 옵션값이 수백불에서 천 불이 넘는데 요새 이백불이면 10인치보다 큰 걸로 사요. 그래서 뱅기에서도 보고 집에서도 보고 (가끔 아이방에서 봐야할 때도 있거든요 손님 오셨을 때라든지..) 다용도로 쓰기 좋아요. 물론 미관상 별로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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