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알아보니 건조기가 8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전에 세탁.건조되는 한국제품써보니까
건조하는데 시간도 무지 많이 걸리고 건조도 잘안되더라구요.
여기서 건조기만 되는거 사가지고 가고 싶은데요.
전기값 많이 드는건 알거든요. 근데 장마 때 같은때만 잠깐씩 쓸거라 그건 괜찮은데
전압을 높여써도 작동이 될지...기계가 망가지는건 아닌지...
또 한국옷은 건조기에 맞게 나오질 않아서 많이 준다는 소리도 있어서
어떨지...또 귀국하려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지금사서 포장만 풀렀다 가져가도 될지...
지금 아파트 살고 있거든요. 여러가지 궁금한게 많아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