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주일내내 게임스탑에 전화해서 샀거든요. 처음에는 이곳저곳 생각날때 전화해서 물어보곤 했는데요 한번은 아예 맘먹고 딱 한군데 집에서 가장 가까운 게임스탑을 매일 아침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이 안가서 살수 있었어요. 보통 일주일에 몇개씩 들어오나봐요. 그 요일은 그사람들도 잘 모르구요. 그런데 그렇게 사고 나서 요새는 넘 자주 보이는거 있죠. 코스코 가면 입구에 그득히 쌓여 있는거 요 몇주사이에 두번이나 봤네요...아무튼 행운을 빌어요~~아참 게임스탑에서 사실때 필요한 액세서리 물어보면 그사람들이 넘척이랑 컨트롤 등 권해줘요. 최소사양으로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