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상사집에 간다고 아저씨건 $17짜리 일보사케를 사서 포장해서 놨고요..
사모님 꺼도 조그만 한 뭔가를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모님이 몸이 많이 약해요.. 그래서 디저트를 사가는 건 더 꺼려지고 해서.
차라리 꽃이나 식물들을 사가는 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저 낼 오후에 울 보스 봐야하는데 조언 쫌 꼬오옥 주세요.
난 [2010-06-15]
난을 사가세요. 홈디포나, 여러곳에서 파는 난이요.
난이 건강하게도 해주는 좋은 식물이고, 관리 안해도 꽃이 펴 있는
식물이라며 건네주세요. 실제로 난이 정말 오래갑니다. 미국서 파는 서양난들은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