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RE]집에 라미네이트 하신 분 있나요?
작성자
공감
작성일
2010-06-04
조회
4476

산 꼭대기에 살았었는데요 집 전체가 전에는 카페트였다가
라미네트로 다 바꿨었어요.  여름엔 시원해서 좋고 겨울엔 발이 좀 시려운데요...  카페트일때 안보이던 먼지들이 더 잘 보이게 됨으로 더 자주 청소하게 되더라고요.  슬리퍼난 신발은 항상 신고 다녔었구요.  한번 마루에 살던 사람은 카펫에서 다시는 못살겠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먼지가 카펫에 묻어있는지 알게 되고요..
진드기도 그렇고... 
라미네이트의 한가지 흠은 물을 흘리면 바로 바로 닦아야지 안그러면 들뜬다는 거고요.  혹 들뜨게 되면 두껍고 무거운 책같은걸 올려놓고 지나다니면서 밟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들어간다고...
저희도 들뜬거 함 그렇게 하니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43
[기타생활]
thrill
2009/10/11
4511
1942
[여행]
마음이
2009/10/11
10689
1941
[기타생활]
cop
2009/10/11
3350
1940
[기타생활]
elania
2009/10/11
3941
1939
[여행]
randy
2009/10/11
3506
1938
[기타생활]
MGM
2009/10/11
4054
1937
christine
2009/10/10
85
1936
[기타생활]
Jym
2009/10/10
5511
1935
[기타생활]
tryagain
2009/10/10
4037
1934
[기타생활]
wan
2009/10/10
3409
1933
[기타생활]
duqrl
2009/10/10
5148
1932
[기타생활]
sear
2009/10/10
3128
1931
[기타생활]
2009/10/10
3178
1930
[기타생활]
날개
2009/10/10
5548
1929
[기타생활]
wing
2009/10/10
2759
1928
Saying
2009/10/10
1759
1927
[기타생활]
나팔꽃
2009/10/10
4491
1926
[이민/비자]
세미
2009/10/10
4177
1925
[기타생활]
타켓
2009/10/10
3441
1924
[기타생활]
목빠지겠네..
2009/10/10
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