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남편이 유학을 가게 돼서 같이 준비 하고 있는데요~제가 하던 일이 그냥 사무직 일이다 보니.. 영어도 짧고,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가서 뭔가 일을 해야 할텐데..
 좀 걱정입니다.
 예전에 대학 다닐때 아르바이트 삼아서 풍선아트, 파티 장식 을 좀 했었는데
 미국가면 쓸모가 있을까요?
 파트타임이라도 할 수 있다면 가기전에 좀더 전문적으로 배워서
 가보려구 해요~
 만약 , 좀 비젼 없다 하면
 짧은 시간에 배울수 있는... POP나 폼아트, 리본아트..
 뭐 이런건 어떨까요??
 
 어유~ 고민 많이 됩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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