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타주 이사. 제 경험으로는..
작성자
허그
작성일
2010-05-10
조회
3279

 유팩은 뭔지 모르겠는데요, 아마도 자신이 직접 이사짐을 싸는거다 가정하고 말씀드릴께요. 

 저희는 대륙횡단 이사를 몇번 해 봤어요.  짐은 직접 싸고 집에서 실고 떠나서 며칠 후에 이사할 새집에 가져다 주는거 서비스 해 봤어요.  우선 엘로우 페이지 보시고 moving company 몇군데에 전화를 하셔서 free estimate 을 해 달라고 하시면 와서 보고 견적을 뽑아줍니다.  하실때 binding contract을 하시면 견적 뽑은이상 이사비를 청구할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그 방법을 했어요. moving co.에서 팩을 해주면 좀 비싸서 저희는 부엌살림만 싸달라고 했어요.  물론 가구들은 상하지 않게 담요같은걸로 싸서 운반해 줍니다.  차는 콘데이너에 같이 실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차만 따로 부치는것 보다 비쌉니다.  차는 car carrier service에 알아보세요.  carrier service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door-to-door가 제일 비싸고, 그 지역에 drop-off하고 새동네에서 pick-up 하는게 좀 싸지만 더 오래 걸립니다.  moving co중에서 자기회사 driver쓰는데도 있고, 하청주는데도 있습니다. 주로 개인이 moving truck하나를 가지고 하는데, 별 차이는 없습니다.  큰 회사로 하시면 무슨 일이 있을때,모든 책임을 회사가 지기때문이죠. 그리고 여름에 가격이 올라갑니다.  무빙시즌이므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03
[기타생활]
문정권
2008/09/14
3726
502
[여행]
궁금이
2008/09/14
5387
501
[기타생활]
와사비
2008/09/14
5315
500
[기타생활]
세탁법
2008/09/14
5068
499
[여행]
여행자
2008/09/14
4195
498
[여행]
유페이
2008/09/14
4438
497
[건강]
유미맘
2008/09/14
5631
496
[건강]
US맘
2008/09/15
6737
495
[건강]
행복한주부
2008/09/15
4662
494
[여행]
U&I
2008/09/14
4568
493
[여행]
별하나나하나
2008/09/15
5584
492
[기타생활]
2008/09/14
5042
491
[기타생활]
군만두
2008/01/13
4909
490
[기타생활]
Joyful
2008/09/13
4988
489
[기타생활]
왕단순
2008/09/13
6408
488
[기타생활]
옆집유학생
2007/09/14
4924
487
[기타생활]
슈크림
2008/09/14
5351
486
[기타생활]
999
2008/09/14
5173
485
샌맘
2008/09/13
3270
484
[금융/법률]
하루이틀
2008/09/14
5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