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무 |
작성일 |
2010-04-26 |
조회 |
2205 |
큰 대단지 아파트는 아니고요, 한 10 유닛 정도 있는 아파트인데...
계약이 1년이라 지금 한 6개월 남았거든요.
남편과 떨어져 살다가, 남편이 같은 주로 오게 되어, 이사를 가게 생겼어요.
매니저에게 어찌 말하면 나가게 해줄런지요.
예전 아파트는 대단지 아파트라 돈을 다 물고 나가게 되었더라고요.
여기도 물론 계약은 1년이지만 작은 아파트라 혹 테넌트 구한다는 광고를 밖에 붙여
제 계약기간 전에 테넌트를 구하면 나갔음 싶은데요. 물론 맘이야 지금이라도 나가고
싶지만 계약이 되놨어서...휴...
어찌함 좋을까요?
아직 매니저에게는 말 안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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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리스 [2010-04-26] |
서브리스를 주고 나가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경험은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것 같구요.. 서브리스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아참..그리고.. 제가 들은애긴데요.. 모든 유틸리티는 서브리스하는 사람 앞으로 다 돌려야지.. 나중에 피해를 안입으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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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2010-04-26] |
계약서 찬찬히 읽어보세요.대부분 계약서 쓰인데로 하거든요.아파트따라 써브리스 못주게 하는곳도 있어요.제 친구 그래서 나머지 렌트비 다 물어주고 이사간적있네요.매니저에게 먼저 물어보는게 좋을것같네요.잘해결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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