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 중이면 우체국 고객센터 같은데서 물건을 직접 찾아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역시강도당할 뻔한 사람을 봐서ㅡㅡ; 천만다행으로 아무일도 없었지만 그 사람말로는 총으로 위협하더랍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도 불구하구요. 1000불이상 되는 금액이라면 저도 일단 말리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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