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학생일때 많이 도와주신분이 계세요.
그분들 께서는 비즈니스하시고 공장 다니시느냐 정말 바쁘신분들이세요.
근데도 저희를 많이 신경써주셨답니다.
직장을 잡고 다른주로 이사를 와서 자주 연락을 못드리다가
며칠전 우연히 그분이 다음주에 환갑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신랑은 상품권으로 보내드리자고 하는데
전 그래도 꽃이 좋을거 같아서요.
그분의 부인께서 굉장히 로맨틱하셔서 아마 꽃을 받으면 기뻐하실거 같아요.
혹시 꽃배달 써비스 싸이트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겠여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