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복순 |
작성일 |
2010-04-13 |
조회 |
6022 |
|
렌트하고 있는 아파트 냉장고에 선반이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부서질려고 해요
나갈때가 걱정이 되서요 망가진것 있음 디파짓에서 빼지 않나요?
그래서 말인데요 지금 메인터넌스에 얘기해서 고치는것이 낫은가요 아니면 나갈때 얘기하는것이 낫은가요?
제 단순한 생각으론 지금은 살고있는중이니깐 지금 얘기하면 그냥 고쳐주거나 교환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생각인데요
돈한푼에 덜덜 떠는 아짐이예요 어떻게 하는것이 돈안들일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
| 마쯔다 [2010-04-13] |
지금 얘기하시면 그냥 고쳐줘요.
아파트에 사는 장점이지요.
자비 안들이고 고칠수 있다는것.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