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궁금이 |
작성일 |
2010-04-01 |
조회 |
3917 |
|
제가 미국살면서 항상 느끼는것이 기술이 없다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동생이 몇년후 미국에 들어와서 살까 하는생각을 하더군요
통화끝에 미국에 들어와서 살려면 무엇이라고 배워오라고했습니다
무엇이 좋을까요? |
|
| 공부 [2010-04-01] |
| 싫으시다면, 제빵기술이요.. 아시아인 상대로 하는 빵집 잘되던데요... |
|
 |
|
|
| 간호대 [2010-04-01] |
| 한국서 간호대를 나오라고 하겠어요..전문대라두요.. 그리고는 미국간호사 자격증 시험을 봐서 자격증을 따고 영어학원에도 계속 다녀서 영어실력도 쌓구요. 그래서 미국들어왔을때 신분문제부터 연봉까지 다 해결하고 잘살수 있도록요. |
|
|
|
|
| 간호대 [2010-04-01] |
| 많은 주위분들이 한국서 네일을 배워오시는데 아무래도 네일은 눈아프고 베네핏없고 휴가, 보험없는 힘들일이잖아요.. 그러니 베네핏좋은 미국서 떳떳한 일찾아 간호대 다니라고 하겠어요..간호 전문대 3년이면 되지 않나요? |
|
|
|
|
| 수공예 [2010-04-01] |
| 리본이나 비즈나 뭐든지 손으로 직접 만들수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워낙 솜씨가 없고 인건비가 비싸니까 핸드메이드 할수있는게 괜찮지 않나 싶네요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 |
5955 |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goldengate |
2011/03/22 |
9383 |
|
5952 |
[기타생활] | |
봄을 위하여
|
송지연 |
2011/03/20 |
18745 |
|
5950 |
[부동산] | |
모텔 비지니스
|
달팽이 |
2011/03/19 |
15948 |
|
5948 |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2011/03/17 |
15030 |
|
5947 |
[자녀교육] | |
타자기의 추억
|
김선경 |
2011/03/15 |
28061 |
|
5944 |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정의정 |
2011/03/11 |
1112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