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과속으로 티켓을 받았거든요.흑
아이 데리러 가는데 늦어서 속도를 좀 냈는데
경찰이 커브길에 숨어있더라구요.
암튼 그 벌금과 트래픽 스쿨에 대한 종이가 왔는데
과연 영어를 잘 못하는 제가 트래픽 스쿨에 가서 있을만 한가요?
여기를 검색해보니 인터넷으로 하는것이
오히려 더 까다롭다고 그냥 트래픽 스쿨에 가는게 낫다고 하시는데
가서 도저히 있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서요.
8시간하고 막 질문을 하거나
제가 말을 해야 하거나 하면 어쩌나
심란하고 걱정되서요...
트래픽 스쿨 가보신 분 있으면 경험담좀 이야기 해주세요.
넘 걱정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Jane [2010-03-14]
듣기만 하면 되요.강사가 시키기는 하는데, 봐서 동양인은 잘 안시키더라구요.^^ 써티피켓 받기 위해서, 이름, 케이스 넘버 등등 적어내는 시간이 있구요. 잘 알아들으시기만 하면 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