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j87141 |
작성일 |
2010-03-14 |
조회 |
2829 |
세리토스있는 모한국식당에서는 타임카드머신없이 종업원이 시작과 끝난시간을 각자기록합니다,
그런데 고의로 1-2시간씩 가감하여 기록하게 유도합니다, 가주 노동법에 저촉되지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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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ou [2010-03-14] |
30분은 아마 점심시간으로 뺄겁니다. 미국 회사들도 그렇구요..다 점심시간으로 가는 시간은 다 뺍디다. 시간제로 일하는 사람들은.. 30분이나 1시간 ..
한국 회사들은 이걸 이용해서 교묘하게 사람 부려 먹더만요.
그나마 미국 회사들은 30분 나가서 먹고 머하고 다 하고 들어와도 모라고 안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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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0-03-14] |
시간을 뺀다구요? 그회사 이상하네요.
뭐..다른데 자리 구하실수 있으면 다른데 가셔서 일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런 회사들은 직원이 고소 해봤자.. 눈도 끔적 안하더라구요..
직원들이 다 함께 고소하면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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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0-03-14] |
코리아타운이면 절대로 안통합니다. 그냥 미국회사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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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0411 [2010-03-14] |
어? 저도 세리토스인근 한국모식당에서 일했었는데
같은경험이 있으시네요
그 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다녀서 그쪽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데, 같은식당이려나? 어디식당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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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e |
201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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