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거의 얼마전에 면허땄구요.
따고 나서가 더 중요해요.
전 레슨 많이 받았어요. 확실히 룰도 배우고 자신감도 배우려구요.
전 그래서 블러바드끼고 동네 로컬다니는 연수 했구요.
또 프리웨이 타는 연수 했지요.
코스는 저희 집에서 한아름을 거쳐, 우리가 다니던 미국마켓을 거쳐, 집에오는거요.
좋았구요, 도움 되어서, 전 2번 더 받을라구요.
(남편한테 타박받기 싫어서)
시간당 60불 이였는데, 안전하고 좋았어요.
꼭 받으셔서 자신감도 실력도 늘리세요.
몇십불 아끼려고 남편한떼 배우다 싸우고,
혼자 하다 사고나면 몇만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