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정은을 원수로 추대하며 주민들에게 충성맹세를 강요하고 있다.
고위급 간부부터 일반 주민들까지 지휘체계를 막론하고 북한에 거주를 하고 있다면 김정은에 충성을 맹세하고 축하의 의미로 퍼포먼스도 선보여야 안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3대 권력 세습도 모자라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며 원수 칭호를 갖다 붙인 증오와 분노의 대상 김정은을 보며 억지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충성을 맹세를 강요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
좋든 싫든 간에 어떻게 해서든 찍히기 않도록 연기를 해야하는 그들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본인 즐거움만 찾는 어리석은 지도자.
김정은 독재 감독 하 북한 전체를 세트장화하여 연극을 시키고 있는 모습이라니..
그렇게해서까지 자기만족을 하려는 김정은!
체제가 건전하다 외부에 선전하려 하지만 어느누구도 믿지 않는 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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