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에게 사람을 죽이고 때리는 교육을 하는 곳..
세계 어디에도 아이들에게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 수업을 하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런 교육을 하고 있네요.
북한..
짐승을 괴롭히는 것도 좋지 않는데
사람을 죽이는 법을 가르쳐주다니..
왜그러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처럼!
황당한 이야기를 들으니
참으로 씁쓸하기도 하고
북한 어린이들의 삶이 괜시리 불쌍하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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