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목적을 가지고 야당은 종북세력에 대한 군의 교육을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며 생떼를 쓰고 있는 것일까?
국방부가 장병들을 상대로 종북세력의 실체에 대해 교육하는 것은 군인들의 정신전력을 무장시키는 것으로서 매우 당연한 일! 외부의 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국토를 지켜야 할 군인들이 정신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어떻게 전투형 강군이 될 수 있으며,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더구나 軍에서 없는 일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는 둥 수상한 교육이라는 둥 하며 비난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종북주의자들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인식시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군인들이 이념에 혼선이 오지 않도록 방지하고자 했을 뿐, 색깔론을 주장하는 것은 너무 오바...
軍의 정치적 개입을 여론 공론화시켜 추후 대선에 영향을 주기 위한 야당의 꼼수가 오히려 논란의 대상이 되야 하는 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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