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국가 북한
2000년,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한국이 북한에 제공한 식량 차관의 1차 상환일(6. 7일)이 지났음에도 불구, 북한은 상환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식량 차관의 조건은 무상지원을 제외하고는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조건에다 국제시세보다 훨씬 비싼 쌀을 헐값에 제공했습니다.
(식량난 해결은 고사하고 미사일·핵실험에 쏟아 부은 망나니 북한놈들)
그런데도 불구, 북한이 갚겠다 어쩌겠다 등의 한마디 말도 없이 무반응으로 일관한다는 것은 스스로가 신용불량국가임을 알리는 것으로, 앞으로 외부로부터의 경제를 비롯한 그 어떤 지원도 받기 어렵게 하는 행동임을 스스로 깨달아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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