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한국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비행기티케을 구입하려니 돈이 부족해서 한국에 있는 제 돈을 사용해야할 것 같아서요.
1300불정도인데..
제가 알아보니 한국카드로 결재하면 100만원같은 경우에 101만원이 청구되고 부가적으로 붙는 부분이 있더라구요.환가료와 환율을 적용해서..
카드사에서 싸이트에 적어놓았던데..넘 복잡해서리..
아님 한국에서 송금받아서 할까도 생각중인데..
환전수수료와 송금료에 대한 건 알아봤는데..
여기 미국은행에서 수수료를 공제한다고 해서요..
그 공제하는 수수료가 한건당 해당되는 건지..금액에 따라 다른지 궁금해서요.
제가 영어가 잘 안되어서리..
금액에 따라 다르면 제가 한국에 나가서 일부를 가져오고 비행기티켓금액정도만 송금받을까 해서요..
비행기티켓구입...카드결재와 송금 어떤 것이 더 쌀까요.. 답변부탁드려요..
일반적으로 [2010-02-19]
보통 송금이 카드보다 환율이 좋습니다. 얼마나 급히 필요하신 것인지? 편법으로는, 한국에서 머니오더를 끊어 우편으로 보내오는 것입니다. 이 경우 환율은 송금과 동일하며, 디파짓할 때 수수료가 없지요. 다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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