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핸썸 |
작성일 |
2012-06-08 |
조회 |
12572 |
배우 김범이 중화권 잡지 ‘맨스우노’(men’s uno)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김범은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에 배포되는 잡지 ‘맨스우노’의 6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하는 외에도, 총 4페이지에 걸쳐 화보가 게재되며 중화권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반짝거리는 느낌의 80년대 스타일을 연출해 마초적인 강렬한 남성미와 함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또한 내추럴한 느낌에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잡지를 진행한 HS미디어의 대표 제이슨 장은 “김범은 비주얼적으로 중화권에서 매우 어필될 수 있는 배우다. 현재 중화권에서 패션업계와 광고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중적으로 매우 호소력 있는 아티스트이기에 이번 촬영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은 영화 ‘미라클’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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