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우선 관심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이나 책/잡지등을 꾸준히 보고, 듣고, 읽으면서, 기회가 생길때마다 그 분야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과 이야기할 때도 관심없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 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슬슬 관심이 없는 분야도 듣기나 읽기를 꾸준히 하시면, 이야기에 가끔 끼어들 수 있게 되면서 영어가 느는 것 같아요.
저는 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외국어는 눈에 띄게 확 늘시는 힘들어요...
뽀끔뽀끔 [2010-02-10]
영어튜터도 만나고 있구요. 출근 퇴근시 차에서 NPR 뉴스 듣고,
그러면서 영어테이프 한두개를 사서(저는 주로 생활영어--이보영 회화등) 차에서 듣는 방법도 하구요.. 계속 한두달 들으면 외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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