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랑 |
작성일 |
2012-03-28 |
조회 |
14084 |
탈북여성 1호 박사인 이애란씨가 방송인 김제동씨에게 북한주민을 위한 휴먼콘서트의 공동진행자로 나서달라고 메일로 요청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김제동의 반응은? 역시나 거절이란다.
중국대사관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탈북자들의 강제송환을 반대하던 사람들과는 나무나도 대조가 되는 모습..
탈북자 문제에는 잠잠하고 구럼비 바위 지키기에만 열중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비기싫어진다.
그 바위가 뭐길래..
사람의 인권 아니 목숨과도 바꿀수가 있는것인지...
이번 김제동의 반응에 실망도 했고
한편으로는 차인표가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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